제목   [2015 미얀마의료봉사]오히려 우리가 배우고 왔습니다 작성일   2015.03.09
오히려 우리가 배우고 왔습니다.

미얀마 의료봉사단암환자 7명 등 검진향후 한국행 수술대책 고민.....

 

파주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득겸의료봉사단(단장 우준경)이 2월 11일부터 미얀마 티딤과 뚜이떠 마을 의료봉사를 마치고 2월 19일 돌아왔다티딤시는 미얀마 북서쪽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친족(Ethnic Chin)의 주 거주지인 친 주(Chin State)에 속해 있는 마을이다친 주의 인구는 52만 명이고 티딤 시에는 89천 명이 살고 있다. ‘티딤은 버마어인 조미어(Zomi)로 밝고 빛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조미(Zomi)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의료봉사단 오지마을 주민 진료 수는 1428명으로 집계됐다성별로는 남자 874여자 554명이며환자 연령은 티딤마을의 경우 성인(18~83평균 나이가 46.6소아(4~17)는 8.5세였으며뚜이떠 마을은 성인(18~76) 39.5소아(3개월~17) 7.1세로 나타났다.

 

진료가 많은 과목은 내과영상의학과치과정형외과 순이며간암 2방광암 1림프종 1,갑상선암 2난소암 1명이 발견됐다서해부탈장배꼽탈장담낭결석 등 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초음파 검사로 발견됐다치과는 환자 311명 중 여자가 185명으로 남자 126명보다 많았으며이중214명이 이를 뽑는 발치(拔齒환자였다.

 

우준경 단장은 부인과 진료 중 10대에 결혼해 임신 사실도 모르고 있는 경우와 수유 중 생리가 멈추는 것을 병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이비인후과는 중이염외이도염이 심하고안과는 백내장과 녹내장실명환자가 많았다소아과는 중이염과 기생충목감기와 코감기가 흔하고 영양부족,선천성 심장질환도 3명 발견되는 등 전문 진료와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우 단장은 또 정형외과의 경우 남녀노소 모두 근골격계 통증 호소가 많았다그리고 지역적 특성상 요오드가 함유된 해산물 섭취 부족으로 갑상선 종대가 많아 그 원인과 검사 등 치료약이 절실하다.”라고 진단했다조리읍 봉일천에서 은지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백헌일(50) 약사도 어른과 아이들한테 20여 명의 간질환자가 발견됐다우리가 미리 예상하고 오로필을 가져갔으나 약이 떨어져 처방을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딸과 함께 의료봉사에 나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배영순(51) 간호사는...

 


2015년 03월 08일 (일) 19:00:44 이용남 의회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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