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5 미얀마 의료봉사] '미얀마 오지마을 봉사 너무 행복했습니다 작성일   2015.03.09

 '미얀마 오지마을 봉사 너무 행복했습니다.'

 문산중 김민진 학생, ‘아이들아 미얀마 잘 끌어가길 희망한다.’

 

여기는 미얀마의 티딤 마을입니다.

 

힘들었던 오전 진료를 마치고피앙 목사님의 고향인 뚜이떠 마을의 사람들을 치료해주기 위해 서둘러 준비 중인 우리들분주하게 짐을 꾸리고 간단히 점심을 먹은 뒤 모두 차에 올라탔습니다울퉁불퉁한 돌밭을 4시간가량 열심히 달리며 창문 밖 풍경을 보았습니다먼지에 엉켜있는 길과 아슬아슬한 절벽 밑으로 둘러져있는 커다란 나무들그리고 구름에 싸여있는 저 멀리 산까지모두 놓치기 아까운 광경들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달려 드디어 고도 1450m의 산꼭대기에 도착우리가 도착한 산꼭대기부터 2시간정도의 산길을 걸어서 뚜이떠 마을에 들어가야 했습니다차에서 봤던 산길들을 우리가 직접 걸으며보니 더 예뻤습니다밀림처럼 우거져 있는 빽빽한 나무들과 울긋불긋한 꽃들도 보였습니다조금 더 걷다보니 당나귀들이 줄을 서서 등에 짐을 싣고 오는 것이 보였습니다깊은 산 속부터 시내로 물건을 팔러가는 사람들의 당나귀였습니다.

 

어느새 뜨위떠 마을이었습니다고도 540m의 산 속이라 그런지 의료시설도 없었고 음식을 농작물을 재배할만한 땅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마을의 풍경들은 너무 예뻤습니다숲속 한가운데 위치한 마을 주변으로는 작은 강이 흐르고 많은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으면서 서로 악수한 뒤에 신나는 전통춤도 추면서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환영식을 했습니다.

 

환영식이 끝나고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2015년 03월 16일 (월) 03:25:15 이용남 의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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