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독거노인, 복리후생지원_목욕봉사 작성일   2019.03.29

격주 월요일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중목욕탕에 모시고 가는 봉사 활동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목욕봉사는 혼자 씻기 불편한 어르신들의 개인위생을 돌보고,

건강상에 문제는 없는지, 사시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입니다.

어르신들은 모처럼 만의 외출이기도 합니다.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분도 계시고 머리 염색이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인지라 병원에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한 어르신은 자꾸 살이 빠져서 걱정이라는 봉사자분의 말씀도 귀담아듣습니다.

살이 빠진다는 어르신은 이후 설렁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이빨이 좋지 않아 식사를 잘 못하셨다고 하네요. ㅠ.,ㅠ

지난 25일에도 3월 들어 두 번째 만남이 지앤지스파에서 있었는데요,

어르신들이 좀 적게 오셨네요. 어르신 12분, 봉사자 8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남자 봉사자분이 늘 부족한데 오늘 새롭게 봉사팀에 합류한 남자분이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몇 개월 만에 와주신 여자 봉사자분도 반갑습니다.

에뿌베이커리의 빵과, 우유, 푸드뱅크의 음료수와 빵 등을 나눠드렸고,

한 후원자분이 떡국떡을 후원해 주셔서 떡국 떡도 나눠드렸습니다.

양손 가득히 들고 가시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최가네매운탕으로 점심 먹으러 고고~~

오늘은 어떤 메뉴일까 모두들 기대가 큰데, 아쉽게도 식사 현장엔 따라가질 못했네요.

분명 맛있는 메뉴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믿고 먹는 최가네매운탕!!

늘 감사합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전글   협력기관 통합사례회의 참석
다음글   2019년 1차 이사회 개최 - 2월 26일